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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팬 서비스로 타의 모범이 되겠다'는 공약을 건 르세라핌은 공연장에서 팬의 결혼을 축하해 준 이야기, 오래된 팬과 영상 통화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들려 주며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 이어 사쿠라는 모든 말을 명언처럼 들리게 말하는 '4차원 개인기'를 선보였고, 김채원은 아름다운 음색으로 비욘세 'Love On Top' 무대를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가 깜짝 등장해 6명 완전체로 데뷔곡 'FEARLESS' 무대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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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를 처음 만난 일화도 전했다. 사쿠라는 "사실 내가 1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었다. 그래서 아빠를 본 적도 없고 사진도 본 적이 없어서 얼굴을 몰랐다"라며 " 처음으로 고향에서 악수회를 열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와서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근데 악수를 하자마자 '아빠다'라고 느꼈다. 확실하게 느꼈다. 그 다음 사람은 할머니인 것 같았다. 갑자기 '너 기억하지 않아'라고 하시는데 '진짜 아빠였구나' 싶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 뒤로 또 본 적은 없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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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튜디오 춤'(STUDIO CHOOM)과 M2 '릴레이 댄스' 채널에서 선보인 'FEARLESS' 퍼포먼스는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 춤' 본편과 티저 영상의 총 조회 수는 15일 오전 8시 기준 800만 건에 육박하고 '릴레이 댄스'는 20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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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