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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스리톱을 이뤘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고열로 벤치에서 출발했다. 21골로 득점 2위를 달리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했을 경우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를 수 있었다. 3경기 연속골, 최근 8경기 10골을 기록하며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던 손흥민은 이날 다소 몸이 무거웠다. 전반에 단 한차례의 슈팅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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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런던이브닝스탠다드는 평점 6점을 줬다. 팀내 최하점이었다. 런던이브닝스탠다드는 '그에게 기회가 왔지만, 포프 골키퍼는 두번의 빛나는 선방으로 손흥민이 살라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 그는 승점 3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을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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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역시 손흥민에게 아쉬운 평점을 줬다. 팀내 가장 낮은 6점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스리톱으로 나선 케인, 루카스가 모두 6점이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닉 포프 상대로 두 번의 좋은 슈팅을 날렸다. 좋은 포지션을 잡았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스리백은 모두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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