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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 경기에서 7⅓이닝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한 류현진은 지난달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이후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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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디 디아즈를 상대해 직구와 체인지업 커터 커브를 골고루 사용하며 스트라이크존 구석 구석을 활용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 바깥쪽에 체인지업을 던졌고, 디아즈를 커트하듯 가볍게 밀어쳤다. 그러나 타구는 우익 선상을 따라 날아가 담장을 살짝 넘어가면서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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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사 후 해롤드 라미레즈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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