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끌 맨유의 2022~2023시즌 새 유니폼 사진이 유출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모델'로 등장하면서, 다음 시즌도 맨유에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의 '더선'은 14일(현지시각) '유출된 맨유의 새 시즌 유니폼 사진에는 호날두도 있다. 맨유가 다음 시즌에도 클럽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맨유와 2023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돼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6위 맨유는 다음 시즌 UCL 진출이 좌절됐다.
이를 두고 호날두의 거취에 대해 소문이 무성했다. 특히 텐 하흐 감독과 호날두 사이에 관계 설정을 놓고 말들이 많았다.
텐 하흐 감독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앞세워 팀을 이끈다. 자신의 축구 철학과 맞지 않는다면 이름값과는 관계없이 냉정하게 내친다. '원 스트라이크 아웃'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호날두는 다음 시즌에도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새 유니폼은 1998~1999, 트레블(3관왕) 시즌의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모든 사진은 구단이 오피셜인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공식 공개될 사진의 일부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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