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 2군이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잡았다.
두산은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2군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홈런 두 방에 승리를 잡았다. 외야수 홍성호와 내야수 황경태가 나란히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홍성호는 올 시즌 타격에서 많은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황경태는 입단 당시 좋은 수비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던 군필 내야수다.
초반 기세는 NC가 가지고 갔다. 1회말 김주원과 김수윤의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천재환의 적시 2루타가 나왔다.
3회말에는 선두타자 정진기의 2루타와 천재환 최보성의 연속 진루타로 한 점을 더했다.
잠잠했던 두산 타격은 6회 홈런으로 단숨에 꼬리를 잡았다. 선두타자 오명진의 안타에 이어 홍성호의 투런 홈런이 이어졌다. 홍성호의 퓨처스리그 3호 홈런.
7회초에는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황경태가 아치를 그렸고, 점수는 3-2가 됐다.
홈런 두 방으로 앞서나간 가운데 두산은 선발 장 빈이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펼친 데 이어 김성민(2이닝 무실점)-김지용(1이닝 무실점)이 남은 이닝을 지웠다.
NC는 선발 김녹원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이재학(1이닝 무실점)-홍성민(1이닝 무실점)-김진우(1이닝 2실점)-전사민(1이닝 1실점)-이주형(1이닝 무실점)-하준수(1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악뮤 이수현, 위고비 없는 '뼈말라'된 비결..러닝→복싱 '고강도 다이어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