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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다른 분위기의 두 팀이다. '홈팀' 전북은 최근 6경기 무패(4승2무)를 기록했다. 정상궤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때 11위까지 추락했던 자존심을 되찾고 있다. '올라올 팀은 올라 간다'는 불문율을 증명하고 있다. 일류타보, 한교원도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다. 다만, 부상 변수가 있다. 김보경은 맹장 수술로 이탈했다. 김진수는 무릎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다. 박진섭은 봉와직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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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강원은 7경기 연속(3무4패) 승리가 없다. 부상에 눈물 흘리고 있다. 한국영 고무열에 외국인 공격수 디노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차세대 골키퍼로 이광연도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베테랑 공격수' 이정협마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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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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