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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김 감독은 "일주일동안 선수들 잘 쉬었다. 훈련 잘 했다. 선수들 컨디션, 분위기는 좋다.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전북은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병행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4월16일부터 지난 8일까지 3일 간격으로 총 8경기를 치렀다. 전북은 모처럼 일주일 휴식 후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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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렸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전북이 기습 공격으로 기세를 올렸다. 강원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기습적인 역습으로 전북의 골문을 노렸다. 전북은 상대 공격을 막기 급급했다. 전반을 0-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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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있었다. 전북은 후반 38분 상대에 선제골을 내줬다. 역습에 당했다. 강원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었다. 물러서지 않았다. 전북은 4분 뒤 기어코 골맛을 봤다. 구스타보의 패스를 바로우가 동점골로 연결했다. 결승골을 향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1대1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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