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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한 골 뒤져있지만, 한국인 최초 유럽리그 득점왕에 등극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었다. 살라가 지난 15일 첼시와의 FA컵 혈투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 33분 교체됐다. 그라운드에 털썩 쓰러진 뒤에 곧바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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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선수 모두 괜찮다. EPL 최종전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때는 몸 상태가 가장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매일 몸 상태를 체크할 것이다. 긍정적인 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의심할 여지없이 출전할 것이고, 리그 최종전 출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사우스햄턴 원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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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손흥민은 최근 10경기에서 10골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시즌 최종전은 2022~2023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려있는 중요한 경기다. 아스널이 17일 뉴캐슬에 0대2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토트넘이 노리치 시티와 비기기만 해도 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반드시 손흥민, 해리 케인 등 공격수들의 골이 필요한 경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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