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수원의 투지가 우리를 압도했다."
김천 상무가 원정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원정에서 또 승리에 실패했다. 김천은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올 시즌 원정에서만 5패(1승2무) 째다.
이날 패배에 대해 김 감독은 "오늘 수원이 엄청난 투지로 우리를 압도했다. 그런 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면서 "오늘도 필드에서 득점 못했는 데 계속 풀어야 할 숙제다. 주말에 울산과 홈경기를 하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 13분만에 교체된 수비수 박지수의 부상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김 감독은 "종아리가 많이 안 좋아서 정밀 검사를 해야할 것 같다. 일단 지금은 걷는 것도 힘들어한다. 걱정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