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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뉴캐슬을 반드시 이겼어야 4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승점을 1점도 건지지 못했다. 시즌 최종전을 남긴 가운데 자력 4위는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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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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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1분부터 90분까지 우리는 경기장에 설 자격이 없었다. 이유도 모르겠다. 우리는 계획대로 경기하지 않았다. 코치의 말도 듣지 않았다. 재앙이었다. 우리는 유럽 대항전에 출전할 자격이 없다.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독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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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는 "나는 왜 코치가 요구한 사항을 우리가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격분했다.
이어서 "팬들께 미안하다. 다른 할 말이 없다. 라커룸은 너무 조용했다. 경기는 우리가 계획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다"며 멈추지 않고 투덜거렸다.
다만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 해설위원은 자카의 이런 태도가 적절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캐러거는 "강력한 말을 꺼낼 수 있는 곳은 인터뷰가 아니라 경기장이다. 자카도 그 팀의 일부였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