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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명에는 적어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달린 4위는 차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했지만, 올시즌은 다른 의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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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까지 진출 확률이 80%였던 걸 감안하면 드라마틱하게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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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넘지 못한 아스널은 최종전을 남겨두고 승점 66점을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 4위 토트넘(68점)과는 2점차.
노리치가 이미 강등을 확정해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팀이란 점에서 축구 전문가들은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리버풀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확언했다.
아스널이 마지막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탑4로 시즌을 마친 건 아르센 벵거 전 감독이 이끌던 2015~2016시즌이 마지막이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절망스럽다"면서도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