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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유재석은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어야 하거나, 컴퓨터 스킬이 필요한 소위 '두뇌형 미션'에서 시간을 소모하며 두 번 연속 미션에 실패, '유'들이 "차라리 몸으로 때우는 미션을 달라"는 웃픈 요청을 쏟아냈던 터. 그간 '플레이유'를 통해 속이 뻥 뚫리는 액션 활약을 보여줬던 유재석은 오랜만에 강철 체력이 필요한 미션을 받아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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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마지막 단계에서 자원을 실은 차 바퀴가 모래밭에 빠져 움직이지 않자, 유재석은 직접 두 손으로 모래를 파내며 차를 빼내기도. 이에 '유'들은 '유돌쇠'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는가 하면, "내가 다 속이 시원하다" "역시 운전 1티어" 등의 '우쭈쭈' 멘트들로 유재석을 흐뭇하게 했다. 이렇듯 온갖 액션을 성공시키던 유재석이 정작 바닷가 갈매기 떼를 쫓다 체력이 방전되자, 유'들은 "드디어 말수가 줄어든다"는 '팩트 폭격' 채팅으로 또 한번 유재석을 K.O. 시키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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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션 후반부 교역상 NPC(Non-Player Character)로 인도 출신 럭키, 브라질 출신 카를로스, 폴란드 출신 프셰므스와브가 깜짝 등장해 외국어로만 말을 걸어오자 곧바로 외국어를 해석해 유재석에게 전달, 교역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유재석과 '유'들의 찰떡 호흡이 점점 더 진가를 발하며 매주 화요일 웃음만렙 재미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이들이 또 어떤 미션에서 활약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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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