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는 "2주 안에 거취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대세는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이다.
영국 BBC는 지난 17일(한국시각) '킬리안 음바페가 2주 안인 6월 초 자신의 거취를 발표할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2주 안에 음바페의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음바페의 선택지는 2가지다. PSG의 잔류와 레알 마드리드행이다.
주요 매체들은 레알 마드리드행에 무게를 싣고 있다.
올해 23세의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잇는 특급 스트라이커다. 폭발적 스피드, 뛰어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이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는 이적료가 없다.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연봉 2500만 유로, 1억 유로의 사이닝 보너스를 계획하고 있다. PSG는 한 술 더 떠 1억500만 유로 상다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 주요 매체들은 레알 마드리드행을 점치고 있지만, 스페인 마르카지는 파리시 고위간부의 말을 빌어 18일(한국시각) '음바페가 결국 PSG에 머물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들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프랑스 정치인들도 음바페의 PSG 잔류를 권유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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