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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한국시각) '알리가 이번 여름 에버턴을 떠날 것이다. 에버턴은 2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는데, 이 가운데 25%는 토트넘에 귀속된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에버턴에서도 끝내 실패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 1월 알리를 영입했다. 자유 계약(FA)으로 이적하는 케이스라 토트넘은 이적료를 챙기지 못했다. 그러나 계약 조건에 알리가 일정 경기 이상 출전해 활약하면 토트넘이 지분을 받기로 돼 있었다. 최대 4000만파운드(약 630억원)까지 받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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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건 이적을 통한 수익 발생이다. 에버턴은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토트넘이 25%인 500만파운드(약 79억원)를 받는다. 에버턴 입장에서도 알리를 팔아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라도 버는 게 낫다. 토트넘은 기다리면 수익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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