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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알리는 에버턴에서 9경기밖에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것도 선발이 아닌 교체로 뛰었다. 램파드 감독은 에버턴이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최근 3경기에서 알리를 출전시키지 않았다. 알리의 경기력을 신뢰할 수 없다는 말로 바꿔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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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토트넘은 알리의 향후 거취에 따라 앉아서 돈을 벌게 된다. 당초 알리가 에버턴 이적 이후 20경기에 출전할 경우 토트넘은 1000만파운드(약 157억원)를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알리가 고작 리그 9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1000만파운드를 받기 위해선 내년 시즌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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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장에선 알리가 잔류해서 남은 20경기 출전 조건을 채우든, 이적을 하든 돈을 벌게 돼 있다. 에버턴 입장에선 전력에 도움이 안되는 알리를 이적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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