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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첼시와의 혈투끝에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더블을 달성한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사우스햄턴전에서 9가지 변화를 시도하고도 타구미 미나미노, 조엘 마팁의 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최종전을 남겨두고 선두 맨시티(승점 90)를 승점 1점 차, 턱밑까지 위협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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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선수들에게 엄청 힘든 경기도 있었다. 올해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은 모두 이 그룹 덕분이다. 예외적으로 특별한 이 그룹이 오늘 또 그 능력을 보여줬다"며 주전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 역전승을 일궈낸 선수들을 인정했다. "놀라운 퍼포먼스였다. 9가지 변화를 택했고, 만약 이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내 책임이었다. 그런데 선수들이 역할을 해줬다. 이건 1000% 선수들의 공"이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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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계속 시도할 것이다. 우리의 마지막 홈게임이고, 분위기가 정말 특별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활용할 것이다.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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