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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두 팀은 1월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스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를 요청했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받아들였다. 하지만 1명 뿐인 확진자로 논란이 됐다. 선수 임대와, 부상, 퇴장 징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이 더 큰 공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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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을 달리던 아스널은 토트넘에 0대3으로 패한 후 뉴캐슬에도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과 '빅4' 경쟁에 키를 쥐고 있었지만, 2연패 후 꿈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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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1월 아스널이 '북런던더비' 연기를 요청하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져야 한다. 아스널의 연기 요청은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다. 베스트 전력을 구축하지 못해 연기를 요청한 것"이라며 "아스널의 상황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PL 사무국은 아스널의 연기 요청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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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