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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날 사우스햄튼을 꺾고 우승 불씨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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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0시, 동시에 개최되는 최종전 38라운드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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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비기거나 지고 리버풀이 승리하는 경우에만 역전이 가능하다. '더 선'이 공개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리버풀의 역전 우승 확률은 12.5%로 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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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도전하겠다. 우리 홈이고 또 시즌 마지막 홈 경기다. 분위기는 우리 편이다. 우리는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클롭은 "맨시티가 상대하는 아스톤빌라는 목요일에도 경기가 있다. 맨시티가 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0%가 아니라면 도전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스포츠맨십'이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공, 수 핵심 모하메드 살라와 반 다이크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살라는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 중이다. 살라는 22골로 1위, 손흥민이 21골로 2위다. 손흥민은 최종전에서 약체 노리치시티를 상대한다. 프리미어리그와 득점왕 타이틀의 향방이 마지막 날 결정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