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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에 진출할 경우 재정적으로도 숨통이 트인다. 영국의 '익스프레스'가 18일(현지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UCL 티켓을 확보한다면 토트넘은 4명의 눈부신 영입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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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의 '눈부신 영입'으로 4명을 꼽았다. 첫 번째가 파울로 디발라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이별한다. 올 여름 가장 매력적인 FA(자유계약 선수)인 디발라는 현재 맨유를 비롯해 AS로마 등 많은 팀의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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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카드는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이다. 20세인 그바르디올은 올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45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4위를 오르는데 일조했다. 콘테 감독은 그바르디올에게 꾸준하게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관건은 이적료다. 라이프치히는 4000만파운드(약 634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해 놓은 가운데 다니엘 레비 회장이 화답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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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물은 에버턴의 히샬리송이다. 히샬리송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에버턴에서 9골-5도움을 기록하며 그나마 이름값을 했다. 그는 팀의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여름 떠날 예정이다. 해리 케인, 손흥민과의 호흡도 기대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