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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울산 감독은 4-1-4-1 시스템으로 나선다. 원톱에 레오나르도가 출격하는 가운데 2선에는 바코 이청용 아마노 최기윤이 포진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박용우, 포백에는 설영우 김영권 원두재 김태환이 출전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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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최대 고민은 선제 실점이다. 홍 감독은 "1~15분, 75~90분에서 실점률이 높다. 올 해뿐만 아니라 몇 년전부터내려온 좋지 않은 습관이다. 작년에 가장 좋았던 후반기 때 이 시간의 실점률이 반 이상 떨어졌다. 몇 경기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왔던 전체적인 문제다. 올해 선제 실점을 하지만 득점을 하고 이기다보니 실점하는 부분에 많이 신경을 쓰지 못햇다. 기본이 돼 있지 않았다. 오늘 경기 기본에 충실하자고 선수들과 얘기했다. 무리한 플레이를 지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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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이어 "압박받는 중요한 경기다. 힘을 발휘해서 승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오늘 경기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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