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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안토니는 텐하흐 감독의 애제자다.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으로 2019년 브라질 23세 이하 대표팀에 발탁된 후 지난해 10월 베네수엘라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리며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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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를 향한 맨유, 리버풀 등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안토니가 텐하흐 감독을 향한 '충정'을 전했다. 스승을 따라 기꺼이 올드트라포드로 갈 수 있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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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은 안토니와 2시즌간 함께 했고, 안토니는 텐하흐 체제에서 79경기에 나서 22골 20도움을 기록하며 아약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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