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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신곡 'In My Dreams' 작사가로 화제를 모은 김수지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 작사가가 꿈이었다. 그래서 오디션에 계속 응시를 했고 특히 SM엔터테인먼트 전국 순회 오디션 작사짱 부문을 도전했다. 2년 정도 작사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다. 작사가는 버티기 나름이다. 5년이 걸릴 수도 있고 1년 안에 데뷔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많이 포기한다. 나 역시 300여곡을 도전했지만 작사가 선택된 것은 몇 곡 안 된다. 그 중 레드벨벳 예리가 내 가사를 극찬해줘서 너무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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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사가를 도전한 것에 "지금의 길과 다른 길로 플러스 알파를 만들고 싶었다. 끝없이 누군가오 나를 비교했다. 그만둬도 괜찮은 길을 만드는 게 아니라 마음을 분산시킬, 무너지지 않는 길을 만들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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