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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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18일 SNS에 "널 너무 깨물고 싶어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닮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음으로 최준희는 '스스로를 싸구려로 만들지 말라고 멍청아'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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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최준희는 "배우의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이것저것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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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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