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찬스마다 병살타가 나왔고 귀중한 주자는 견제 아웃되는 등 주중 3연전 시리즈 마지막 날 집중력이 결여된 모습을 노출했다.
Advertisement
토론토는 1회초 선취점을 빼앗겼다. 1회말 곧바로 반격 기회를 잡았지만 병살을 쳤다.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볼넷을 고른 뒤 보 비??의 삼진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병살타가 이어졌다.
Advertisement
맷 채프먼과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연속 안타를 쳤다. 무사 1, 2루 주자를 쌓았다. 대니 잰슨이 포수 파울플라이를 치며 진루타에도 실패했다. 스프링어가 1루 땅볼 아웃됐다. 비??과 게레로가 연속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점을 냈다. 2사 만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Advertisement
숱한 기회를 날린 토론토는 5회 1점, 7회 2점을 빼앗기며 주도권을 잃었다. 6회말에는 에르난데스가 기껏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견제 아웃을 당해 찬물을 뿌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