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가품 논란으로 자숙을 선언한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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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리할 때 제일 행복한 저. 그 행복함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전부터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한 마음을 강예원 언니가 꾸준히 하고 계셔서 함께하고 왔어요. 프리지아 예쁜 동생과도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봉사활동에 나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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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인연이 있던 강예원과 함께 봉사 활동을 나선 모습을 담았다. 특히 가품 논란 이후 자숙 중이던 프리지아도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얀색 모자를 눌러쓴 프리지아는 얼굴을 가린채 봉사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가품 논란 이후 프리지아를 손절했다는 의혹을 샀던 강예원 역시 여전한 의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일부 사용 제품이 명품 브랜드의 가품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프리지아는 잘못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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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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