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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으로는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이란,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출신 주심이 36명에 포함돼 휘슬을 잡는다. 특히 일본 출신인 야마시타 요시미는 프랑스의 스테파니 프라파트, 르완드의 살리마 무칸상가와 함께 여성 주심으로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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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 출신 심판의 월드컵 입성은 이번에도 허락되지 않았다. 한국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 3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 심판을 배출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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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심판 배정을 목표로 '월드컵 심판 퓨처 트리오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3인 1조로 구성된 여섯 명의 심판을 지속적으로 지원 및 관리한다는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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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계를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 않다. 축구협회는 2020년부터는 K리그의 심판 운영까지 전권을 쥐고 있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 편중된 심판 배정, 일관성 없는 판정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