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연인의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자숙한 서예지의 복귀작 tvN 수목드라마 '이브'(윤영미 극본, 박봉섭 연출)가 촬영을 이유로 첫 방송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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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측은 2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 드라마이지만 코로나19 시국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촬영이 많이 지연됐다. 아직 촬영을 이어가고 있고 빠듯한 후반 작업 등의 일정으로 첫 방송 날짜를 한 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게된 과정에 대해 "촬영 스케줄 때문에 제작발표회를 부득이하게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일각에서는 서예지의 복귀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단지 촬영 스케줄 때문에 제작발표회를 하지 못 하게 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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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 등이 출연하고 '잘 키운 딸 하나' '미녀의 탄생'의 윤영미 작가가 극본을, '경이로운 소문'의 박봉섭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6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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