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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15일 첼시와의 2021~2022시즌 FA컵 결승전에서 전반 32분 만에 서혜부 통증으로 교체됐다. 그리고 18일 사우스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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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89점으로 2위에 포진한 리버풀은 EPL 역전 우승에 대한 희망이 있다. 선두 맨시티(승점 90)가 애스턴빌라와의 최종전에 패하고, 리버풀이 승리하면 대반전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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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코'는 '살라에 단 한 골 뒤진 손흥민은 최하위 노리치시티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골을 추가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도 그럴것이 손흥민은 최근 9경기에서 무려 10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빅4 기적'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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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은 살라의 몸 상태를 29일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맞추고 있지만 욕심을 낼 경우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