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최선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요일인데 날씨까지 좋으니 설레는데, 아직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게 아쉬운 주말이에요. 태리 안고 현이 업고 여기저기 놀러가고 싶은데 태리아빠는 다음달에 또 출장을 가고요. 친정찬스 끝도 없이 써야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친정 엄마아빠도 딸 낳고 이 나이 먹도록 육아 끝도 없어요"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최선정은 남편이 첫째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도 최선정은 남편의 장기 출장으로 독박육아를 하게 되자 "벌써 어깨가 무겁다. 미리 나 죽었다 생각해야겠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최선정은 "갑자기 목에 너무 아픈 혹이 올라오면서 며칠 친정 부모님 도움을 받으며 푹 쉬고 있어요"라고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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