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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조민아는 "새벽 5시 기상"이라면서 이른 새벽부터 아들 이유식을 만들고 젖병을 소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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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호 일어나자마자 밥 먹이고 씻기고 옷 입히고 나는 시간에 쫓겨서 고양이 세수하고 뒤로 기저귀 가방 메고 앞으로 강호 안고 문화센터 출발"이라며 "저처럼 고양이 세수하는 엄마들 많이 계시겠죠?"라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뚜벅이 엄마, 뚜벅이 엄마라 미안해. 엄마가 해결 해볼게"라면서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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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라며 "엄마 보호 받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조민아는 지인의 글에 댓글로 "어제도 안방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나 고꾸라지고..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있고 가고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살려줘"라면서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듯한 글로 주위 우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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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