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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을 넘었다. 에버턴은 지난 20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3대2 승리를 거뒀다. 한때 0-2로 밀리던 경기를 3대2로 뒤집었다. 에버턴은 37경기에서 승점 39점을 쌓으며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EPL 무대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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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알리는 자신의 최고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한때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무너졌다. 무리뉴 감독은 그를 '게으른 천재'로 불렀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그는 에버턴에서도 재능을 되찾지 못했다. EPL 10경기 모두 교체 출전했다. 일각에선 은퇴를 권유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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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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