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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최근 이렇게 분위기를 반전시킨 이유 중에 하나는 흔들렸던 수비력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직전 리그 4경기에서 4실점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수비로 인해 불안정했던 시즌 초반에 비해 많은 개선을 이뤄냈다. 설기현 감독이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한 전술에 선수들이 적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박재환 이민기 이준재 등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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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주전에서 중요한 변수는 체력이다. 빡빡한 리그 일정에 FA컵까지 소화하면서 주축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광주가 빠른 공수 전환을 자랑하는 팀이기에 경기 초반 광주의 페이스에 휘말려서는 안된다. 광주는 리그 1위를 질주하는 팀이고 최근 9경기 8승 1무라는 기세를 가진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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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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