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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시즌보다 심장 쫄깃한 빅매치들이 동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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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사이트 베트페어의 홍보대사이자 '토트넘, 맨유 출신 레전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최종전을 앞두고 영국 일간 메트로에 천기를 누설했다. 토트넘을 향해선 '팬심 가득'한 예상평도 내놨다. 토트넘의 최종전 완승과 함께 손흥민의 역전 득점왕 등극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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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노리치시티 원정, 베르바토프는 "스퍼스 파이팅! 이기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위대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고 했다. "나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합류한 후부터 응원하고 있다. 리그 득점왕이 되기 위해선 한 골을 넣으면 모하메드 살라와 똑같아지고, 두 골 이상을 넣으면 역전하게 된다. 손흥민은 할 수 있다. 득점왕과 함께 스퍼스를 챔피언스리그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응원 같은 예상평을 남겼다. 토트넘의 3대0 승리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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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VS 에버턴
맨시티 VS 애스턴빌라
베르바토프는 "오 마이 갓!"을 외쳤다.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애스턴빌라 감독)가 맨시티를 상대로 결과를 낼 경우 리버풀의 역전우승이 가능한 스토리에 열광했다.
베르바토프는 "맨시티는 지난주 웨스트햄전에서 모든 상황을 종료할 수 있는 찬스를 맞았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종전 마지막 찬스를 날릴 것같진 않다.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이고 그들은 이런 압박감 심한 상황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긴장감 높은 경기가 될 것이고 애스턴빌라가 맨시티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역시 예상은 맨시티의 3대1 승리.
베트페어의 배당률은 맨시티 승 2/11, 무승부 8/1, 애스턴 빌라 승 19/1.
리버풀 VS 울버햄턴
베르바토프는 "이건 아주 쉽다. 리버풀이 승리한다"고 했다. "이른 시간 골이 터진다면 맨시티를 압박할 수 있다. 리그 죄종전 때는 다른 경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다 듣게 된다. 그러므로 이른 시간 앞서갈 경우 리버풀에게 '찐 찬스'가 생길 수 있다"고 봤다. "애스턴빌라가 앞서나갈 경우 안필드는 난리가 날 것이다. 이 경기는 리버풀 승 외엔 생각할 수 없는 경기"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의 3대0승리를 확신했다.
베트페어의 배당률은 리버풀 승 2/11, 무승부 15/2, 울버햄턴 승 20/1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