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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이성규를 우익수 플라이, 2번 김성윤을 삼진으로 잡아낸 구창모는 3번 송준석도 1루수앞 땅볼로 처리하고 1회를 마쳤다. 2회말도 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가볍게 끝낸 구창모는 3회말 아쉽게 실점했다. 선두 7번 윤정빈에게 우월 2루타를 맞은 구창모는 8번 김호재를 우익수 플라이, 9번 안주형을 유격수앞 땅볼로 처리했다. 2사 3루서 아쉽게 1점을 줬다. 1번 이성규가 친 타구가 높이 떴는데 포수 김정호가 잡지 못하는 실책을 해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0-1. 곧바로 김성윤의 기습 번트 타구를 직접 잡아 아웃시키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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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이번이 세번째 퓨처스리그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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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NC이 아픈 엄지다. 2015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NC에 입단한 구창모는 왼손 유망주로 2016년부터 1군에서 뛰면서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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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에서 다시 예전의 모습을 선보였다. 2차전서 6이닝 7안타(1홈런)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던 구창모는 5차전에서는 7이닝 5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었다.
그리고 2022년. 구창모는 조금씩 이닝과 투구수를 늘려가고 있다. 구창모의 복귀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