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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SG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응원하던 레알에 입단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결정을 이해해 주세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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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엘치링기토'가 보도한 페레즈 회장의 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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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하고, 불편한 심기가 고스란히 묻어있다. 음바페 개인의 선택이 아닌 어떤 압력에 의한 재계약일 거란 확신이 담겨있다.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까지 나서서 음바페의 파리 잔류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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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이번 재계약으로 연봉 5000만유로(약 672억원), 재계약 보너스 1억3000만유로(약 1748억원), 100% 초상권 수입과 같은 막대한 부를 보장받았을 뿐아니라 감독 선임과 같은 PSG 운영진 결정에 참여할 권리 등을 부여받았다. 경기장 안에서도 주장, 페널티 전담과 같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