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창 감독은 배우들의 캐스팅에 대해 "임지연 씨는 유체이탈자라는 영화를 실은 구해서 먼저 봤다. 개봉 전에. 근데 임지연 씨가 연기가 생각보다 굉장히 성장을 많이 하셨더라. 그래서 임지연 씨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고, 그리고 어?든 육상선수 출신이기때문에 너무 작거나 너무 체구가 없거나 그러면 안될 것 같았다. 그래서 지연 씨를 캐스팅하게 됐고, 저희 드라마에서 그 캐릭터 자체가 열등감이 있어야 하는 캐릭터잖나. 저는 지연씨에게 이상하게 그런 게 느껴졌다. 이 사람에게 열등감있는 무언가를 던졌을 때 오겠구나. 그래서 주근깨 같은 것을 설정하기도 했다. 몸놀림은 그 친구가 원래 빠른 것 같고, 지연 씨는 그런 이유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했다.
Advertisement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