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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노리치시티는 수비 일변도로 나왔다. 크룰이 골문을 지켰다. 애런스, 바이람, 핸리, 쇠렌센, 지안눌리스가 파이브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도웰, 노르만, 라시카, 리스-멜루가 나섰다. 푸키가 원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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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5분만에 호이비에르가 좋은 찬스를 잡았다.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넘겼다. 9분에는 케인이 날카로운 터닝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 맞고 굴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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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볼을 몰아줬다. 중원에서 볼을 잡으면 손흥민을 향해 패스를 이었다. 그러나 손흥민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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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는 전반 36분 바이람을 빼고 짐머만을 넣었다. 수비수를 교체했다. 이후 노리치시티는 안정감을 되찾았다. 토트넘을 압박했다. 그러나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15분 케인이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슈팅을 때렸다. 크룰이 막아냈다. 후반 17분 클루세프스키가 찬스를 잡았다. 살짝 고민했다. 약하게 슈팅도 패스도 아닌 플레이를 시도했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후반 19분 클루세프스키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왼발 감아차기였다. 후반 24분 손흥민이 다시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크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리그 22호골을 넣었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루카스가 그대로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달려들어 골망을 흔들었다. 살라와 득점랭킹 동률을 만드는 골이었다.
손흥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30분 한 골을 더 만들어냈다. 페널티 지역 앞에서 볼을 잡았다.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이었다. 손흥민의 전매특허 골이었다.
이후 토트넘은 여유있게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은 후반 39분 왼쪽 다리에 경련을 호소했다. 결국
토트넘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