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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데일리뉴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메츠에 이닝을 소화시켜 줄 데이빗 피터슨의 차례가 왔다. 그는 주말에 팀에 합류했고, 내일 콜업돼 자이언츠와의 3연전 첫 날 선발로 등판한다'며 '앞으로 수 주 동안 메츠 로테이션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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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로테이션은 현재 비상 시국이다. 제이콥 디그롬이 어깨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맞지 못한 상황에서 슈어저와 타일러 메길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특히 슈어저는 지난 1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6회 앨버트 푸홀스를 상대하던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MRI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 6~8주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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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은 올시즌 초반 대체 선발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워커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4차례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5이닝 정도는 맡길 수 있는 실력을 보여줬다.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피터슨은 이후 매년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고 있지만 풀타임 선발은 아직 경험이 없다. 올해도 트리플A에서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4.02를 올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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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