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이 만점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경기에서 7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이후 일주일 만에 나온 멀티히트 경기. 올해로 5번째다. 시즌 타율은 2할2푼2리가 됐다.
Advertisement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알렉스 우드의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의 2루타와 희생플라이로 득점가지 성공했다. 시즌 19번째 득점.
3회에는 중견수 직선타, 4회 뜬공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8-1로 앞선 6회 무사 1,2루에서 잭 리텔의 93.2마일(약 150㎞)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냈다.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고, 김하성은 시즌 18번째 타점까지 올렸다.
Advertisement
8회에는 땅볼로 돌아섰고, 이후 추가로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다.
김하성의 활약을 앞세운 샌디에이고는 10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제압, 4연승을 달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