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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시즌 최종전이었던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에 0대1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6위로 시즌을 마치며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맨유의 시즌 최저 승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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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텐하흐는 흡사 나라를 잃은 듯한 표정이었다. 더 선은 '텐하흐는 맨유가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막중한지 깨달았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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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그야말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경기장 안팎으로 시끄러웠다. 경기력은 물론 선수단 내분설까지 돌았다. 맨유는 텐하흐에게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했다. 텐하흐 역시 소문으로 들었겠지만 막상 만신창이가 된 팀을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체감하니 눈앞이 깜깜해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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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텐하흐의 아약스나 바이에른 뮌헨 리저브 팀을 봤다면 그가 어떤 축구를 하는지 알 수 있다. 1년 안에 부활이 가능하다"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