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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창정과 승국이는 월요일의 나른한 오후를 깨울 활기찬 인사로 포문을 열었다. 임창정은 "이렇게 핸드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는 건 몇십년만의 처음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고 "포장마차 같은 곳을 운영하는데 매번 와서 가수 시켜달라고 조른 친구, 2년 동안 꾸준히 조르고 노래방에서 10곡을 부르게 한 뒤 함께하게 됐다"라고 승국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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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승국이는 "19살부터 27살까지의 연습생 시절 이후 다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던 찰나, 임창정을 만났고 노래를 할 수 있는 곳이면 다 됐다"라고 전해 간절했던 시절을 밝혔다. 승국이는 정엽 성대모사와 장르 불문 실력을 선보이며 임창정의 기를 살려줬고 이를 지켜본 청취자들은 "노래 잘하는 구교환 같다", "임창정 꼭 수능 시험 따라온 엄마 같다"라는 소통 속 라디오를 듣는 내내 끊임없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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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시작한 승국이를 향한 임창정의 적극적인 응원이 이어지며 "형 이제 그만 고생하고 싶다, 이 몇 분의 시간에 네 인생이 달려있다", "여섯 번째 아들이다"라는 능청스러운 멘트로 훈훈한 사이임을 끊임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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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창정과 승국이는 각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이어 임창정은 오는 6월 18일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를 준비 중인 가운데 첫 시작으로 전주를 찾는다. 이어 안양, 대구, 일산 공연을 선보일 것이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