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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행이 유력해보였던 음바페가 22일 돌연 PSG 잔류를 택하자, 벤제마는 유명 래퍼 출신 투팍의 이미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마르카'는 벤제마가 올린 사진을 공유하며 "투팍의 뒤에 있는 남성은 투팍을 배신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만든 '친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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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유소년 시절부터 레알마드리드를 응원한 '찐팬'으로 알려졌다. 이번여름 PSG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레알과 강력히 연결됐다. 몇몇 언론은 이미 레알행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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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이에 대해 "프랑스 대표팀에 가게 되면 카림에게 왜 PSG에 남게 됐는지 이유를 설명할 것이다. 우린 친한 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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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과 금전적인 조건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레알 유니폼을 미리 받은 적이 없다며 '거피셜' 루머를 부인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