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 탁수, 준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백상예술대상 합창 최종 무대 뒷이야기가 펼쳐졌다.
백상 예술 대상 당일. 대기실 밖은 레드카펫 진행으로 모두 여유롭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그 시각 '뜨싱즈' 단원들은 무대를 앞두고 목을 푸는 등 잔뜩 긴장했다. 그때 문소리, 오나라, 서현, 옥자연, 박주현 등이 단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이어 이종혁의 두 아들 탁수와 준수가 등장, 단원들은 "최고다"면서 환호했다. 탁수는 "집에서 보던 모습과 다른 모습이어서 너무 멋있고 관객석에서 지켜보겠다"며 아빠 뿐만 아니라 단원들을 응원했다.
이 과정에서 탁수와 준수는 어린이였던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는 다르게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탁수는 181cm의 큰 키와 함께 아빠 이종혁의 꼭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종혁은 최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주주총회'에서 "탁수가 대학생이라 술을 살 수 있다. 약간의 허세를 부리고자 10병 사오라고 시켰는데 도수가 높은 빨간 뚜껑의 소주를 4병, 초록 뚜껑 소주를 3병 사왔다"면서 "탁수가 빨간 뚜껑은 달다고 하더라"며 사 온 7병의 소주는 아들과 다 먹었다며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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