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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먼저 "시즌은 끝났다.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나와 내 가족이 파리에 왔을 때부터 동행하고 응원해주셨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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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모든 것이 바뀐 시즌이었다. 그래도 결국 마지막에는 우승했다. 내가 파리에 와서 획득한 첫 번째 트로피이다. 내가 해냈다는 점에 흥분된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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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떨어지며 쓴맛을 봤다. 우리가 더 나은 상황에 있었지만 패배했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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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차전 마드리드 원정에서 1대3으로 졌다. 역시 음바페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레알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메시가 1차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면 2차전 1대3으로 패해도 연장으로 가는 상황이었다.
메시는 "그래도 한편으로는 목표 중 하나였던 타이틀을 하나 더 추가했다. 기쁜 마음으로 남고 싶다"라며 리그1 우승을 강조했다.
하지만 PSG는 메시가 없어도 어차피 리그1에서는 최강자였다. 지난 10시즌 중 8차례가 PSG의 우승이었다. 메시를 영입한 이유도 오로지 챔피언스리그 우승 때문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리그1 우승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부진 때문에 1년 만에 경질 당할 처지다.
메시는 "다음 시즌은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모든 것을 걸고 야망을 가지고 우승을 위해 싸우겠다. 나중에 봐요!"라고 말을 맺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