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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널은 그때까지만 해도 4위의 키를 쥐고 있었다. 그러나 17일 뉴캐슬 원정에서 0대2로 무릎을 꿇으면서 기세는 완전히 무너졌다. 최종전에선 에버턴을 5대1로 완파했지만 토트넘이 노리치시티에 5대0으로 대승하며 마지막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지만, 아스널은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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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스타'는 24일 '아스널 팬들이 올 여름 최고의 타깃인 제수스를 토트넘이 하이재킹을 하려고 한다는 보도에 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텔레그라프'가 가장 먼저 토트넘 관심설을 제기했고, '더선'은 안토니오 콘테이 원하는 선수라고 해 불을 더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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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널이 UCL 진출에 실패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제수스는 맨시티가 극적인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나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휴가 기간에 내 미래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혀 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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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제수스는 2016년 맨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올 시즌 EPL에서 28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홀란드가 가세하면서 그는 맨시티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