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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유럽 변방의 포르투갈 리그 FC 포르투를 2003~2004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세우며 일약 스타 감독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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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에 태어난 무리뉴는 37세인 2000년부터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숱한 명문 클럽을 지휘했다. 포르투갈 리그 우승, 프리미어리그 우승, 세리에A 우승, 프리마레라리가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유로파리그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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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성숙하고 안정되면 나 자신보다 주변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생각한다. 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믿지 않는다. 그것은 한 개인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팀과 선수, 스태프가 함께 이룬 결과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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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우리에게 컨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나 마찬가지다. 우리가 바로 이곳에서 경쟁하고 있다. 클럽이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얻었다. 아직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말로 (우승을)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