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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디어 'HITC'가 24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하그리브스는 "손흥민은 시즌 내내 정말 뛰어난 선수였다. 토트넘에 대한 최고의 존경심과 함께 여전히 그곳에 있다는 점이 놀랍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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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놀라운 볼 퀄리티와 함께 골문 앞에서 침착함, 무자비함을 갖춘 손흥민은 월드 베스트 중 한 명이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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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 26경기 4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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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6~2017시즌부터 6년 연속 두 자리 득점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무려 23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공동 수상했다.
손흥민은 빅클럽과 꾸준히 연계되고 있지만 지난해 토트넘과 4년 계약을 연장했다.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는 빅클럽으로 이적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해리 케인과는 반대되는 행보다.
이제 전성기에 막바지에 접어든 손흥민이 과연 세계적인 빅클럽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