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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먼은 6회까지 105구를 던지며 삼진 8개를 빼앗았다. 안타 4개, 볼넷 2개를 허용했다. 가우스먼은 평균자책점을 2.52에서 2.25로 낮췄다. 시즌 9경기 56이닝 4승 3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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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도 화끈하게 터졌다. 대니 잰슨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잰슨은 5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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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알레한드로 커크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맷 채프먼이 볼넷을 골랐다. 잰슨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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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라이멜 타피아가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조지 스프링어 타석에 행운이 따랐다.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우익수 브렌던 도너반이 갑자기 넘어지며 공을 뒤로 빠뜨렸다. 타구가 라이트와 겹쳐 순간적으로 놓친 것으로 보였다. 타피아가 득점하고 스프링어는 3루까지 갔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희생플라이, 게레로의 솔로 홈런이 연달아 터졌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말 2사 후 토미 에드먼의 2루타와 도노반의 적시타를 엮어 1점을 만회하는 데에 그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