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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강남은 "엄마가 그린 그림 전시회에 축하해주러 왔다. 같이 그림을 그리시는 친구 분들과 선생님 분들이 강남 엄마라는 것을 모른다고 하더라. 아니 무슨 내가 쪽팔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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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엄마에게 스케줄 때문에 참석이 어렵다고 전화했고 엄마는 아들의 못 간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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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남이 전시회에 들어가자 엄마는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서로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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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남은 "이 그림 사고 싶다"며 계속해서 구매 욕구를 드러냈다. 이에 엄마는 "안 된다. 며느리에게 선물할 거다"라고 했다.
엄마는 화색이 돌았다. 강남은 그림 가격을 3천으로 불렀다. 이어 "계약금 1천을 일단 드리고 나머지는 나중에 입금하겠다"고 말하며 엄마에게 1천원 지폐를 건넸다.
엄마는 "제 그림이 3천원에 팔릴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 그리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스태프들에게 그림이 팔린 소감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