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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향누리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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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진은 26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일반부 개인전 남자단식 결승서 김천시청 이윤규를 게임스코어 2대0(21-15, 21-16)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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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진은 "개인전 우승도 좋지만 우리 팀이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모두 좋은 성적을 올려 기분좋게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경기를 예전 기량들을 되찾아 가고 있는 듯하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지금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열린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신동 출신 고졸 국가대표 진 용이 박세은(KGC인삼공사)과 함께 임시로 조합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는 국가대표 은퇴 후에도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최강 혼복조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이었다. 진 용-박세은은 노련미에서의 열세를 보이며 0대2로 패했지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준우승이란 평가다.
요넥스는 올해 초 열린 배드민턴 코리아리그의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2012년 제1회 실업연맹회장기에서 창단 첫 우승 이후 10년 만에 전국대회를 석권한 바 있다. 이후 이번 종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신흥강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남자복식 서승재-최솔규(상무), 여자단식 김나영(삼성생명), 여자복식 채유정-김혜린(인천국제공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